사용기한 임박 항암제 '플루다라주' 사용 유의
- 이탁순
- 2014-12-05 1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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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제조처 변경으로 6개월 내외 제품공급...품질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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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플루다라주는 최근 6개월 내외의 제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
그동안 플루다라주는 18개월 이상 사용기한이 남아있는 제품이 공급된 까닭에 유통업체와 요양기관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측은 "최근 해외의 일부 제조처가 변경되면서 한시적으로 사용기한 6개월 내외의 제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을 거래 도매업체에 공문으로 보내왔다.
회사 측은 "사용기한 6개월 내외의 제품이라도 제품의 품질에는 영향이 없다"며 "빠른 시일 내 충분한 사용기한이 남아있는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산플루다라빈 성분의 플루다라주는 표준 알킬화제 함유 요법제의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중 또는 치료 후 상태가 악화된 B-세포 만성 임파구성 별혈병에 사용된다.
IMS자료에 따르면 작년 13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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