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스트, '큐비신' 미국내 특허권 보호 실패
- 윤현세
- 2014-12-10 07:30: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6년 이후 제네릭 경쟁 가능해져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머크가 현금 84억불에 매입한 큐비스트(Cubist)는 2016년 이후 호스피라(Hospira)가 주요 제품인 ‘큐비신(Cubicin)’의 제네릭 출시를 막는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비신에 대한 특허권 4종 중 2개는 2019년, 나머지 2개는 2020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 델라웨어 판사는 4개의 특허권이 새로운 발명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며 무효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판사는 약물에 대한 나머지 특허권 하나를 인정해 2016년까지 큐비신의 제네릭 출시를 금지한다고 결정했다.
호스피라는 2020년 이전에 큐비신 제네릭 판매를 위해 FDA에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 이번 판결로 호스피라는 큐비신 제네릭 판매를 위한 길을 마련했다.
큐비신은 큐비스트의 최고 매출 품목으로 2003년 피부 감염 치료제로 미국 승인을 획득한 이후 2006년 혈액 감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그러나 큐비스트는 이번 특허 판결이 머크의 매입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 역시 이번 결정으로 머크가 큐비스트 매입 계약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큐비스트는 향후 머크의 항생제 제품군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2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3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4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5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6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 7주사기 등 의료용 소모품 수급 차질에 의료계도 비상
- 8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9노보노디스크, 작년 국내 실적 신기록…'위고비' 고공 행진
- 10의료취약지 추경 30억 의결…"의료물품 공급도 챙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