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브렉스' 1위 굳히기…제일약품이 영업한다
- 어윤호
- 2015-01-12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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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제일, '쎄레브렉스' 코프로모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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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는 제일약품과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쓰이는 COX-2억제제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종합병원, 준종합병원 및 의원 영역의 쎄레브렉스 영업을 분담하며 각 사의 역량을 집중한다.
쎄레브렉스는 지난 2000년 출시된 이래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기존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면서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및 통증을 완화시킨다.
최근에는 급여기준 확대와 함께 단점으로 꼽혔던 심혈관계 위험성과 관련한 이슈들도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제일약품과의 협력으로 쎄레브렉스에 대한 임상 정보와 최신지견을 더 많은 의료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에 힘입어 마켓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지켜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제일약품은 화이자와 협력을 바탕으로 리피토와 리리카, 뉴론틴, 카듀엣 등 다양한 품목의 꾸준한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고 다시 한번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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