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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주변 심야약국 문 닫았을 때 소비자들의 대처법은?

  • 강신국
  • 2015-01-22 06:14:55
  • 약 구매 내일로 미룬다 60%…편의점 이용은 16%에 그쳐

대구시약사회가 운영 중인 심야약국
심야나 공휴일, 약국이 문을 닫았을 때 소비자들은 어떻게 대처할까?

대구시약사회가 21일 발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휴일, 심야에 주변약국 부재로 인한 대처방법에 대해 '내일로 약 구입을 미룬다'는 의견이 60%에 육박했고 '편의점에 간다'는 응답은 16%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약사회는 이번 설문조사를 일반시민과 365약국, 심야약국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주변에 365약국 부재로 인한 불편을 경험했다는 시민은 60.5%였다. 이들의 대처방법은 '다음날로 약 구입을 미룬다'가 59.5%로 가장 높았고 16.6%는 '편의점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병원 이용' 11.7%, '문연 약국을 찾는다'는 시민은 9.3% 순이었다.

또한 주변에 심야약국 부재로 불편을 경험한 시민들의 성향도 이와 유사했다.

주변에 약국이 없다면 '다음날로 미룬다' 58.3%, '편의점 이용' 15.1%, '병원 이용' 14.1%, '문 연 약국을 찾는다'가 8.9%였다.

시민들은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 판매가 시작됐지만 그래도 의약품 구입 장소로 약국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 심야에 주변 약국 부재로 인한 불편 경험정도와 대처방법
시약사회는 일반시민들의 경우 10명 중 6명꼴로, 휴일이나 심야에 주변 약국을 찾지 못해 불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로 인해 약품 구입을 다음 날로 미루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결국 시민과 기존 공공약국 이용객 80%가 '공공약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폴스미스가 대구시약사회의 의뢰를 받아 대구시민 782명(일반시민 329명, 365/심야약국 이용객 453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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