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에 잉그리드 드렉셀 선임
- 어윤호
- 2015-01-26 1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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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스 헤스만 전 대표는 러시아 법인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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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임된 대표이사는 잉그리드 드렉셀(Ingrid U. Drechsel) 사장으로 향후 바이엘헬스케어, 크롭사이언스, 머티리얼 사이언스를 포함한 바이엘 코리아의 모든 사업부를 총괄하며 바이엘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을 겸임한다.
지난해 10월 회사를 사직한 노상경 전 제약사업부 사장의 자리는 공석으로 두되,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 관리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닐스 헤스만 전 대표는 2월초까지 인수인계를 마치고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다.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본사 바이엘헬스케어 제약사업부의 글로벌 역량 강화 팀과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이끄는 부사장으로(Vice President)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1981년 독일 제약회사에서(BYK Gulden-Lomberg) 제약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0년 쉐링의 자회사(Asche AG)에서 여성건강 사업부를 총괄했다.
2002년 일본 니혼 쉐링에서 여성 건강 사업부의 마케팅 총책임자를 맡다가 2007년 유럽과 캐나다 심혈관 질환 사업부 총 책임자로 바이엘에 합류해 마케팅과 영업 활동에 관한 모든 전략 운영과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 등을 비롯한 신흥 시장 지역의 마케팅을 총괄했다.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법인에 부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30여년 동안 세계 제약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과학부문에 있어 바이엘코리아의 성장과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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