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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 PB'서도 건기식 매출 '급상승'

  • 정혜진
  • 2015-01-27 10:12:47
  • 비타민 매출 31%, 유산균 매출 901% 증가

(출처: 롯데마트 홍보자료)
마트에서의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가'를 내세운 PB상품이 마트의 지난해 건기식 매출을 대부분 끌어올렸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홍삼점,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상품군 매출이 각각 1년전보다 25%, 31.6%, 24,1%, 901.4%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롯데마트의 PB브랜드인 '통큰'을 앞세운 건강식품 시리즈들이 각 상품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통큰 홍삼정'은 전체 홍삼 제품 중 11.4%을, '통큰 비타민'은 25.8%, '통큰 오메가'는 34.3%, '통큰 유산균'은 전체 유산균 중 38.3%의 매출비중을 보였다.

롯데마트 측은 "롯데마트 PB 건강기능식품의 인기는 최근 국민 소득 증가와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지속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품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건강기능식품에서 PB 상품 매출 구성비가 30%대를 넘은 것은 기존 브랜드 건강기능식품의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해소시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그동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방문판매 회사나 제약회사 등이 양분하고 있었기 ??문에 광고비 및 인건비, 대리점 운영 비용 등이 큰 부분을 차지해 상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건강기능식품은 원료의 원산지 표기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어 시중에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이 원산지 표기를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롯데마트는 원재료에 대한 정보를 적극 표기한 것도 인기의 한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전훈휘 롯데마트 건강식품 상품기획자(MD)는 "개발 단계부터 원산지, 성분 등을 엄선해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얻은 것이 PB 건강기능식품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롯데마트는 이 여세를 몰아 이번 설 명절을 겨냥한 기획상품으로 '통큰 건강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통큰 건강세트(통큰 종합비타민 180정·통큰 오메가3 180정) 3만5000원 ▲통큰 비타민 세트(통큰 종합비타민 180정 2통) 3만원 ▲통큰 오메가3 세트(통큰 오메가3 180정 2통) 4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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