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의원, 문 장관 사퇴 요구…"정책혼선 책임져야"
- 최은택
- 2015-02-09 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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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식 의원 "대통령 지지율 하락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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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9일 복지부 현안보고에서 "이번 부과체계 개편 정책혼선이 대통령 지지율 반감에 기여한 것 같다"면서 "책임을 지고 사퇴할 생각없느냐"고 문 장관에게 물었다.
김 의원은 "개각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어떠냐"고 재차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잠깐 침묵을 지킨 뒤, "사퇴문제는 인사권자가 결정할 사안이다. 제가 말씀 드릴 사안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진 현안질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도 "중차대한 문제에 정책 혼선을 야기했다. 책임을 져야 지 사과하고 끝날 일 아니다"라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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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 "부과체계 개편 혼선 야기 송구스럽다"
2015-02-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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