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제약사 '시나제바', 조만간 한국 들어온다
- 어윤호
- 2015-02-24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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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난치성질환 특화...한국 법인장 채용 완료, 분기내 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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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희귀난치성질환 전문 제약사인 시나제바 바이오파마가 한국 진출을 확정하고 최근 한국 법인장 채용을 마쳤다.
시나제바의 한국 법인 CEO 직에는 현재 국내 진출한 모 다국적제약사 임원이 내정된 상태다.
이 회사는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노피 계열사인 젠자임과 같이 리소좀 축적질환 영역에서 고무적인 파이프라인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시나제바가 개발중인 'SBC-102'는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FDA는 해당 약물에 대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시나제바의 국내 법인 출범은 상반기 안에 이뤄질 전망이며 리소좀 축적질환의 대표 치료옵션인 효소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 ERT)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이 구성될 전망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시나제바가 작은 규모지만 미국 시장에서 튼실한 회사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인력들도 관심이 많다. 현재 3상을 마친 품목들이 상용화되면 분명히 경쟁력이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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