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선거도 모바일 투표로 변경하자"
- 강신국
- 2015-02-27 0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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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진 대의원, 제안...정병표 의장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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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한약사회장과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영진 대의원은 26일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전 집행부는 공격하고 현 집행부는 방어를 하는데 연말이 뜨거울 것 같다"고 운을 뗏다.
유 대의원은 "대약이 먼저 직선제를 했고 앞서가는 단체"라며 "한의사회, 의사회는 핸드폰 모바일 투표를 하고 정당도 모바일 투표를 한다"고 말했다.
유 대의원은 "휴대폰이 여의치 않으면 선과위 관리하에 직접 전화를 해서 투표를 할 수 있다"며 "돈 많이 드는 우편투표를 모바일 투표로 바꿔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차기 선거관리위원장인 정병표 총회의장은 "유 대의원 제안에 공감한다. 검토해 보겠다"며 "우편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투표도 예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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