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반성하고 분발하라"…"할만큼 하고 있다"
- 강신국
- 2015-02-27 0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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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명모 대의원, 대약 정책회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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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대의원이 정책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의 반성과 분발을 촉구했다.
양 대의원은 26일 대의원 총회에서 "통합약사 내부 조율이나 의견 통일이 안돼 있는데 가장 적절하 대책 만들 수 있냐"며 "통합약사는 해법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양 대의원은 "이런식이라면 2~3년 뒤 똑 같다"며 "대약이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대의원은 "통합약사와 조제보조원제 대한 회원 여론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12월이 선거다. 스캐쥴을 알려달라"고 촉구했다.
양 대의원은 "대약이 반성하고 분발해야 한다"며 "과징금 문제 해결도 아직 안되고 있다. 정부만 보지말고 정치권 어필과 여론전도 필요하다"면서 "표시만 내는 화무 방식을 바꾸라"고 말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회원들에게 충분한 홍보가 이뤄진 이후에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며 "그러나 통합약사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너무 많다"고 답변했다.
조 회장은 "약사회도 할 만큼 하고 있다. 양 대의원이 현안에 대해 대안이 있으면 제시를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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