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이종욱 사장 재선임…심창구 사외이사
- 가인호
- 2015-03-03 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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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열고 결정, 1주당 700원 현금배당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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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확정되면 4번째 연임에 성공하는 장수 CEO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이종욱 사장을 대표이사에 재선임하고 심창구 서울대명예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7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72억2460만원이다.
이종욱 사장(68)은 연구소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 대웅제약에서 CEO로 롱런하고 있다. 현재 혁신형제약기업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서울대약대 출신의 이 사장은 서울대 석사와 박사를 거쳐 1974년 유한양행에 입사 중앙연구소장과 유한화학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이후 10여년간 대웅제약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신규 사외이사에 선임된 심창구 교수는 약제학분야 전문가로 서울대약대 졸업 후 동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13년 정년퇴임까지 서울대 약대에서 30년간 후학 양성을 위해 힘써 왔다.
심 교수는 퇴임 후 대웅제약 고문에 영입됐으며, 이번에 사외이사 선임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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