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남태훈-안재만 이사 재선임
- 가인호
- 2015-03-20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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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훈부사장은 "국내 제약시장은 지난해 보험의약품의 급여 범위 축소와 전산심사확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으로 처방이 위축됐다"며 "올해에도 새장려금제도,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의 추가 도입으로 수익성 및 신제품 출시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제약품은 별도재무재표 기준으로 매출액 1175억원으로서 제약부문은 전년대비 10.3% 성장했으며 화장품은 55% 감소한 81억원으로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0.3% 증가했다.
그러나 연구비, 판관비등의 증가로 인하여 영업이익이 감소됐고, 법인세 수정신고로 인한 기타 비용이 발생하여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남 부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는 매출 121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설정했으며,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약품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가치관중 임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도전정신과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핵심가치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세비텍,크레로바, 스틸유 등 의약품 신제품과 57년 R&D기술과 혁신적인 바이오 피부과학이 만나서 탄생한 스킨 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라포티셀과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제제인 건강기능식품 페비맬런스를 출시해 매출을 다변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목표달성을 위해 첫째, 매출원가를 개선하고 고이익 품목의 집중과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이익경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지난해 10월에 선포한 자율준수 프로그램(KJCP)에 의해 정도경영을 통한 준법경영 등 실천경영의 4가지 경영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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