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신약 '듀비에' 발매 2년차 블록버스터 확실
- 가인호
- 2015-04-23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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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처방 9억원, 동일계열 약물 수입대체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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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2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했던 듀비에는 1분기 처방실적 25억원을 기록하며 확실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3월 처방실적 9억 원을 기록한 점은 올해 듀비에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발매초기인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약 173% 성장한 금액이다.
이 같은 흐름이라면 월 처방 10억원 돌파와 함께 블록버스터 등극이 무난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DPP-4 계열 약물과 S-GLT 신약 등 새로운 계열의 당뇨치료제가 주도하고 있는 이 시장에서 부작용 이슈가 제기됐던 글리타존 계열 국산신약 선전은 의미가 있다.
종근당측은 국내 첫 글리타존계 신약으로서 동일 계열 의약품의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뇨시장에서 TZD 약물은 아반디아(로시글리타존)가 심혈관계 부작용 이슈에 휘말리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후발 약물인 DPP-4억제제가 시장을 장악했다.
그러나 미 FDA서 임상 자료를 재분석한 결과 로지글리타존이 심혈관계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하며, 약물 사용제한을 전면 해지하면서 글리타존계 약물 안전성 논란은 사라졌다.
여기에 고가약제 병용요법 시 저렴한 1개 약물은 환자가 부담해야 했던 당뇨병치료제 급여인정 기준이 병용약제 모두 급여인정을 받는 것으로 기준이 변경된 점도 듀비에 성장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이 시기에 종근당은 본격적인 국산신약 마케팅을 진행했고, 지난해 시장 진입기를 거쳐 올해부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TZD계열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는 점에 있다.
특히 비만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 고혈압,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 만성합병증을 동반하게 되므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종근당은 듀비에 선전과 함께 고혈압 복합제 텔미누보도 월 처방 19억원을 기록하며 확실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윈스타와 닮은꼴 개량신약인 텔미누보(ARB+CCB 복합제)는 텔미살탄 특허만료와 동시에출시한 개량약물로, 종근당 전략수립의 성공작으로 평가받으며 처방실적 300억원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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