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건기식 소비율 증가…"운동 대신 건기식"
- 정혜진
- 2015-04-26 19:12: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롯데마트, 건기식 연령대 별 매출 발표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바쁜 생활로 인해 운동 관련 제품 구매는 줄어드는 반면 건강식품 구매율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가 최근 3년간 건강식품(홍삼, 비타민, 유산균 등)의 연령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기존 주요 소비층이었던 50대의 구매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젊은 층인 20~30대의 구매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은 직장인들이 늘면서, 피로 회복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홍삼, 비타민, 유산균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2014년 한 해의 연령대별 건강 관련 신선식품(견과류·한방차)과 기능식품 매출을 살펴보니, 20대/30대는 '건강식품'을 더 선호했고, 40대/50대/60대는 '신선식품(견과·한방차)'를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경우 학업과 업무 등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반면, 40~50대의 경우 젊음을 유지하고 관리하려는 노년층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노년층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던 건강 측정용품(체성분계,혈압계,만보기 등)에서 30대의 매출 비중이 50대보다 높게 나타난 것도 눈에 띈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층이 보다 젊게 바뀌고 있다"며 "세대별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에 맞춰 관련 상품 및 매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5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6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9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