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강북 분회 출범…김준현 분회장 선출
- 정혜진
- 2015-04-30 08: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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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설립총회 개최, 김준현 회장·공인영 총무 체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산하 조직을 재정비하고 탄생한 강북 분회는 29일 동대문 소재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
강북분회는 이날 설립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김준현 분회장(경인약품 대표)을 선출했으며, 부분회장에서 서영약품 서영석 대표와 연안약품 공인영 대표를 총무로 선출하고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김준현 강북분회장은 "강북분회에는 59개 회원사가 있고 유통업계 원로 인사부터 협회 운영에 힘썼던 인사도 있다"면서 "서울시유통협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운영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임맹호 회장도 "많은 회원이 있는 강북지역은 유통업계의 메카이자 중심에 있는 지역"이라면서 "유통업의 전통을 이어받고 긍지를 가지고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격려했다.
또 임맹호 회장은 선거 당시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던 판공비를 분회 발전기금으로 돌려 강북분회 운영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강북분회는 매달 1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친목 도모를 비롯해 업체간 정보교류 등에 나서자고 결의했다.
설립총회에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과 이한우 명예회장, 한상회 부회장, 진종환 고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임맹호 회장, 강서분회 박영식 분회장, 강남분회 조찬휘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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