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1분기 매출액 506억…전년비 22.3%↑
- 이탁순
- 2015-05-12 1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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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도 39% 상승…필러 등 제품 고루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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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가 1분기 사상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휴온스는 12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2.3% 성장한 5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올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6% 오른 95억원을, 당기순이익은 39.6% 오른 75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1999년부터 16년 연속 두자리수 성장 행진을 기록하며, 지난해 182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2013년 15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휴온스는, 불과 2년 만인 올해 2000억 매출 달성이 예측된다. 회사측은 이 같은 호실적에 대해 주요 매출 품목이 고루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자동약물주입기 더마샤인, 고강도집속초음파 장비 아큐트라 등 의료기기 부문이 47.3% 성장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부터 연간규모 20만개의 중국 필러수출이 시작됐고, 더마샤인의 중국 수출물량을 2.5배 늘리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성장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비급여 의약품도 국산 1호 비타민D 주사제인 메리트디 등 신제품 출시 및 성공으로 대폭 성장했으며, 전문의약품도 전년대비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엘라비에와 더마샤인의 수출 증가세가 확연하고, 전 사업부분이 고루 성장하고 있다"면서 "북경 휴온랜드 점안제 공장까지 가동되면 명실상부한 글로벌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휴온스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4.4% 증가한 4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0.3% 오른 66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7.3% 오른 4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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