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최대주주 지분 대웅제약에 매각
- 이탁순
- 2015-05-29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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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태외4명 600만주 매각...대웅, 유상증자로 950만주 추가매입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지분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김병태외 4명의 주식 600만주(총발행주식수의 14.35%)를 인수하는 조건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웅제약에 950만주(총발행주식수의 22.73%)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29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총 1550만주(지분율 30.2%)를 인수,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총 매각대금은 1046억원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73년 김병태 회장이 설립해 작년 기준으로 자산 871억원, 부채 413억원, 매출액 808억원, 영업이익 7억9435만원을 기록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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