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정리 세종메디칼 김행권 대표 스스로 목숨 끊어
- 정혜진
- 2015-06-03 12:18: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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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자진정리 과정서 심적 부담 느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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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 4월 자진정리로 업계에 충격을 준 김행권 전 세종메디칼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일 당좌거래가 정지되며 최종 부도처리된 김행권 대표가 3일 오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 김행권 대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5호이며 발인은 5일이다.
세종메디칼은 중소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해오며 탄탄한 중견 업체로 자리잡아왔으나 최근 경영 악화로 자진 정리 수순을 밟았다.
김 대표는 업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큰 심적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라며 "업체가 경영악화에 빠지고 자진정리 과정도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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