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의사 확진자 또 발생...누적 181명
- 최은택
- 2015-06-26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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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퇴원자 7명 증가 총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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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가 1명 늘었다. 사망자도 2명 더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69명으로 8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중 7명이 퇴원했고, 2명은 사망했다. 확진자도 1명 더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7명 증가해 81명이 됐다. 처음으로 퇴원자 수가 치료중인 환자 수를 앞질렀다. 신규 퇴원자는 85번째(여, 66세), 106번째(여, 60세), 143번째(남, 31세), 145번째(남, 37세), 155번째(여, 42세), 160번째(남, 31세), 161번째(여, 79세) 확진된 환자이다.
신규 확진은 1건 발생했다. 181번째 확진자는 135번째로 확진된 환자의 의료진(의사)이다. 지난 11~1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했으며, 17일부터 자가 격리하면서 모니터링 중 확진됐다.
사망자는 87번째(여, 79세, 당뇨/뇌경색)와 140번째(여, 80세, 방광암 말기)로 확진된 환자다. 전체 사망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격리자는 총 2931명으로 전날보다 289명(10.9%) 늘었다. 또 해제자는 1만2203명으로 하루 동안 267명이 새롭게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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