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조직개편…국정과제 실행력 높인다
- 이정환
- 2015-09-03 11:15: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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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센터 등 국제의료사업 수행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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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이 국제의료사업 등 정부 국정과제 수행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일자로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조직개편으로 정부 국정과제 수행 실행력 제고하고 기획 조정 기능 합리화, 의사결정 체계 신속화 등을 도모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1기획이사 5본부 13실 3센터(46팀) 체계에서 1기획이사 4본부 2실 14단 2센터(46팀)로 변경됐다.
국제의료사업 수행 및 조기 성과창출을 위해 국제의료본부내 각 사업부서를 강화(진출정보팀, K-medi지원팀, 비의료서비스개선팀 신설)하고 중국센터를 신설한 것이 눈에띈다.
특히 기존 기획이사가 4개 본부를 관할하던 시스템에서 원장 관할로 개편, 의사결정 체계 신속화를 꿰했다.
정부정책 지원 측면에서는 통계·분석·정책기획 기능을 통합해 보건산업기획단을 재편하고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지원을 담당할 의료산업혁신단을 구성, 국가 보건산업정책 지원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명확히 했다. 또 보건산업체의 사업화 성과창출 가속화를 위해 기존 기술사업화지원센터를 창의기술경영단으로 전환해 기술 평가·인증, 지재권관리, 기술 이전·마케팅·투융자 및 창업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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