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환자 총진료비 연 1265억원…6.7%씩 증가
- 김정주
- 2015-09-06 12:0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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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지급자료 분석...환자도 2.2%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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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T20-T26,T31)' 질환으로 진료받은 건강보험 환자가 연평균 2.2%씩 늘고 있다. 총진료비도 매년 6.7%씩 증가 추세다.
6일 건강보험공단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6년 간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진료인원은 2009년 45만4068명에서 지난해 50만5278명으로 연평균 2.2% 증가했다. 이로 인해 총 진료비는 2009년 914억원에서 2014년 1265억원으로 연평균 6.7% 늘었다.

'화상'은 생체 특히 피부 및 피부의 부속기(손, 발톱이나 털)와 눈 등의 단백질이 열전도를 포함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변성 또는 응고돼 세포가 괴사되는 현상으로 손상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예방을 위해 불을 사용할 때 부주의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아이들이 닿지 않는 높이에서 사용하고, 뜨거운 물을 다룰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또 환경적으로 주거지의 벽지, 아이들 잠옷 등은 불에 잘 타지 않는 것으로 하고, 주거지 내에서는 되도록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기관은 제외됐다. 수진기준으로는 진료인원에서 약국 건은 제외됐고, 진료비와 급여비는 포함시켰다. 지난해 지급분의 경우 올해 6월까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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