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약사인력 미충원율 59.3%…전남 등은 전무
- 최은택
- 2015-09-07 1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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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지난해 10월 기준 현황…서울은 142%로 초과

서울을 제외하고는 최소 필요인력조차 채우지 못해 미충원율이 60%에 육박했다. 전남 등 3개 지역은 단 한명도 없었다.
7일 복지부의 '보건소 전문인력 배치기준 및 현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1일 기준 보건소에 필요한 약사 최소배치 인력은 412명이었다.
그러나 현원은 168명에 불과해 미충원율이 59.3%에 달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서울만 유일하게 최소배치 기준을 충족했다. 반면 전남, 세종, 제주는 단 한명도 없었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최소배치기준이 75명인데 107명이 일하고 있었다. 충원률이 142%나 됐다.
반면 경기는 73명이 필요한데, 25명만 배치돼 있었다. 부산과 경북은 경기 다음으로 최소배치인력 수가 31명으로 많았는데 실제 배치된 약사 수는 각각 11명과 2명이었다.
전남(25명), 제주(9명), 세종(1명) 등은 아예 배치된 약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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