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포도주 함유 물질,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 기대
- 윤현세
- 2015-09-14 0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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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베라트롤 보급제,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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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과 적포도주에 함유된 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을 섭취하는 것이 알츠하이머 질환을 지연하는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13일자 Neurology에 실렸다.
레스베라트롤은 건강상 유익성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 물질. 따라서 많은 연구에서 다크 초콜릿과 적포도주를 섭취하는 것을 권고해왔다.
조지타운 대학 연구팀은 레스베라트롤이 혈액 및 뇌척수액에서 아밀로이드 베타40 수치를 안정화시켜 뇌에서 축척되는 것을 낮출 수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식단에 레스베라트롤 보급제를 첨가한 이후 대상자의 혈액과 뇌척수액에서 아밀로이드-베타40 수치를 측정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대조군의 경우 아밀로이드-베타 40의 수치가 낮아지지 않았다.
연구 대상자는 경미 또는 중등 알츠하이머 질환이 있는 119명으로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한 그룹의 평균 나이는 70세이과 대조군은 73세였다.
레스베라트롤은 sirtuins라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항노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대상자에게 투여된 레스베라트롤은 적포두주 1만병에 함유된 것과 동일한 양이었다. 따라서 적포도주 섭취로 같은 정도의 유익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의 복용을 권고하기 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레스베라트롤의 효과를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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