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유럽당뇨병학회서 당뇨신약 후보 발표
- 이탁순
- 2015-09-22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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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간 약효 지속 신약후보에 참석자들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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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ASD에서는 한미약품의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SPCOVERY)가 적용된 퀀텀프로젝트(에페글레나타이드, LAPSInsulin115, LAPSInsulin Combo) 등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됐다.
특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월1회 용법을 확인한 후기2상 최종결과는 학회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주1회 제형의 GLP-1 계열 당뇨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지만, 한달간 약효가 지속되는 동일계열 약물로는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유일하다.
구연발표는 공동연구자인 스테파노 델 프라토(Stefano Del Prato) 교수(이탈리아 피사대학교 내분비학과)가 진행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 209명을 대상으로 16주동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8mg, 12mg, 16mg를 각각 투여한 환자군 모두위약군 대비 우수한 혈당조절 능력(HbA1c가 7% 이하로 감소) 및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한미약품은 이번 EASD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주1회 용법 및 당뇨없는 비만환자에서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한 후기 임상2상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2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1회 용법 임상에서는 에페글레나타이드3mg, 4mg 용량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및 체중감소 효과가 입증됐으며, 당뇨 없는 비만환자 297명대상임상에서는주1회 투여 시4mg, 6mg에서 2주1회 투여 시6mg, 8mg에서 약물의 안전성 및 위약군 대비 우수한 체중감소 효과가 관찰됐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함께 퀀텀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LAPSInsulin115(주1회 투여 인슐린)과 LAPSInsulin combo(지속형 복합 인슐린)의 전임상 결과도 발표했다.
구연발표 된 LAPSInsulin115의 전임상 결과,동물실험에서 기존 인슐린제제 대비 인슐린수용체 결합력을 조절함으로써 투여량을 낮춘 지속형 인슐린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LAPSInsulin combo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LAPSInsulin을 결합한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복합제로, 현재 First-in-class로 개발 중인 당뇨신약이다.
LAPSInsulin combo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LAPSInsulin를 각각 투여했을 때보다 혈당강하 및 체중증가억제, 인슐린 분비에 관여하는 베타세포 보존효과까지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보다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ASD에 참석한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지속형 당뇨·비만 신약들의 글로벌 임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용량과 용법, 치료효과에서 혁신적인 바이오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한미약품의 모든 R&D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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