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건의료 기술경영(MOT)과정 개설
- 이정환
- 2015-10-23 11:1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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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분야 실무종사자 사업화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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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보건의료 기술경영(MOT) 실무자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산업분야 실무종사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사업화, 기술마케팅 등 다양한 과정이 기획됐다.
기술사업화 업무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진행했던 초급과정에 이어 올해는 중급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주간 진행되는 교육내용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사례, Case study 위주로 진행되며,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 기술투자 및 기술창업, 비지니스 성공사례 등 교육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2주차에는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와 연계해 기술마케팅전문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교육내용을 보면 지식재산 부문에서는 보건산업분야 특허제도 및 특허요건, 특허명세서 작성 및 청구범위 해석방법, 라이센싱 및 사업화를 위한 특허전략, 특허정보검색 및 분석 실습 등 내용이 계획됐다. 기술평가 부문에서는 보건의료기술 특징을 반영한 가치평가방법을 소개하고 이 평가모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활용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 부문에서는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의 전반적 이해와 계약서 구성이나 협상 등에 따른 전략, 그리고 기술투자 및 기술창업 부문에서는 기술창업에 있어서 과거, 현재 체크포인트, 투자유치 전략 및 성공사례, 투자관련 법률, 기술벤처 사업전략 등 내용이 다뤄진다. 마지막 6주차는 캐나다 대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캐나다 바이오산업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성장기업 사례를 듣고 각 교육생들 토론 및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산업체 실무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보건의료에 특화된 기술경영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실무자들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보건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인재가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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