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80번째 확진자 사망..."기저질환 악화 원인"
- 최은택
- 2015-11-25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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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고인 명복 빈다"...애도 표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0번째 확진자(남, 35세)가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 치료 중 경과가 급격히 악화돼 25일 오전 3시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80번 환자는 지난 5월27일 확진환자와 접촉해 다음달 6일 삼성서울병원에 격리 입원했고, 다음날인 같은 달 7일 확진 판정받았다.
이어 지난 7월 3일 서울대병원에 전원돼 10월 1일 최종 음성 판정돼 같은 달 3일 퇴원했다가 다시 같은 달 11일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다.
대책본부는 해당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환자의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해당 질병이 진행해 경과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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