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선거 중간투표율 26.3%…지난 선거대비 1%p 하락
- 강신국
- 2015-12-05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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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기준 7913장 도착...선관위 "투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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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기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7913장의 투표용지가 도착했다.
지난달 30일 발송된 투표용지가 대부분 지난 1일 각 유권자에게 도착했고 2일 1166장, 3일 3374장, 4일 3373장이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했다.
유권자 3만77명 대비 7913명(26.3%)분 투표용지가 도착해 지난 선거 대비 557명 늘었다. 지난 선거에서 3일차 기준 사서함 도착 투표용지는 7356장(27.3%)이었다.
그러나 올해 선거에서 유권자가 3000명 가량 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표율은 오히려 낮아졌다.
투표율이 지난 선거 수준인 63% 정도가 되면 1만90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정병표 선관위원장은 "선거는 후보자가 아닌 유권자가 주인인 만큼 회원들이 투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회원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용지는 소인날짜와 무관하게 선거개표일인 1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만 유효표로 인정 받는다.
한편 선관위는 약국이나 거주지를 비우는 등의 개인사정으로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경우는 4일(개표일 6일전)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에 대해 주소지 확인 작업을 거쳐 재발송한다.
투표용지 재교부는 9일(개표일 1일전) 정오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한약사회로 방문할 경우에 한 해 반송된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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