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대약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첫 행보는 용산
- 김지은
- 2024-11-02 1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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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선거운동 서울 용산서…"약사 생존권 침해 정부 시도 저지하겠단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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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첫 행선지로 서울 용산을 방문했다. 용산을 첫 선거운동지로 택한 것은 대정부 투쟁의 성지인 용산에서 약사 생존권을 침해하는 정부의 시도를 저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는 것이 권 예비후보 측 설명이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출마자가 아닌 예비후보자로서 40일간의 선거운동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며 “그 여정의 시작을 용산에서 했다. 용산을 대장정의 출발지로 택한 것은 용산이 대정부 항쟁의 성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또 “오늘부터 시작하는 40일간 장정은 단지 대한약사회장 선거 여정이 아닌 약권수호를 향한 대장정의 시작이라는 것이 저의 각오”라며 “약권수호와 국민건강권 실현을 위한 길고 험난한 여정을 이제 시작하는 저 권영희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저는 결코 쉬지 않겠다. 결단코 지치지 않겠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약권수호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오늘의 시작을 기억하며 저 자신을 독려하겠다. 늘 열성적으로 지지해주는 여러분의 박수 소리가 희미해지더라도 신념을 향한 행보는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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