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엽 사장 떠난 다케다…새해 외국인 대표 취임
- 어윤호
- 2015-12-28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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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헨더 나약 전 아시아태평양지역 영업전략 기획 부문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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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본사는 지난 17일 사내 공지를 통해 마헨더 나약(Mahender Nayak) 전 아시아태평양지역 영업전략 기획 부문장을 2016년 1월1일부로 한국법인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마헨더 나약 사장은 의사 출신으로 인도 방갈로르 대학교(Bangalore University)에서 의학과를 졸업하고, 외과 의사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인도T.A파이 경영연구소 (Essae T. A. Pai Management Institute)에서 MBA학위를 취득한 후 제약업계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01년부터 인도 히말라야 헬스케어를 시작으로, 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마케팅 매니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아스트라제네카 마케팅 매니저, 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2011년부터 다케다제약에서 근무를 시작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디렉터,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아시아태평양지역 영업전략기획 부문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다케다는 지난 10월 이춘엽 대표가 사임했으며 마케팅, 영업부를 포함해 상당수 임원급 인사들이 회사를 떠났다.
현재 다케다 본사는 국내 법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고든 카메론 아시아태평양 총괄 지휘 아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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