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역지사지 정신으로 상생하는 2016년"
- 정혜진
- 2016-01-06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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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약품유통협회, 5일 시무식 개최...업체 대표 4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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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5일 협회 회관에서 2016년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다짐했다.
황치엽 회장은 "올해 유통협회 화두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며 "지난해 해결한 현안을 토대로 올해는 상생을 위해 역지사지 자세로 상대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상호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업계의 이미지 쇄신과 협회 위상 강화를 위해 협회는 앞으로도 정부와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며 "각 시도지부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한우 명예회장은 "금년에는 지난 앙금은 모두 씻고 단합과 배려를 통해 희망의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덕담했다.
조선혜 부회장은 "우리 유통업계는 위기를 언제나 잘 극복해왔다"며 "금년에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희망을 갖고 기회를 찾자"고 밝혔다.
김진문·신남수 자문위원과 김정도 감사도 유통업계 성장과 협회 발전을 위한 덕담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명예회장 및 고문, 윤진하, 김진문, 신남수, 성용우, 박정관 자문위원, 김정도 감사, 조선혜, 김동권, 남상규, 엄태응, 김원직, 남상규, 박호영, 안병광, 허경훈, 추성욱 부회장, 이준근 상근부회장, 임맹호 서울 지회장, 주철재 부울경 지회장, 이승규 대전충남 지회장, 백서기 대구경북 지회장, 김문겸 수입시약 지회장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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