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혁신신약 등 개발에 8400억…게놈연구 집중
- 윤현세
- 2016-01-08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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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 관련 예산도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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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혁신적 약물과 의료기기 개발을 촉진하고 동정적 임상 시험(compassionate clinical trial) 승인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고 4일 FiercePharmaAsia가 보도했다.
일 정부는 지난해 24일 2016년 예산안을 승인했는데 의학 연구 개발을 담당하는 일본의학연구개발청(Japan Agency for Medical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전체 예산은 1.3% 증가한 1265억엔(1조2870억원)이다. 여기엔 혁신적 약물 개발과 동정적 임상 마련을 위한 자금은 825억엔(8400억원)이 포함됐다.
혁신적 의약품 개발 자금은 주로 게놈 연구(Genomic work)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일본은 암과 난치성 질환에 대한 의학 연구 병원의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게놈 연구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후생성 대변인은 PMDA(Pharmaceutical and Medical Devices Agency)가 승인한 동정적 사용 약물에 대해서는 임상시험 상담 비용이 90%까지 낮아진다고 밝혔다. 또 항암제 관련 예산은 10% 증가한 356억엔으로 검사 및 연구 개발을 장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일본은 혁신적 약물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었다. 지난 10월에는 6개의 약물을 새로 마련한 가속 심사 과정의 대상으로 지정했다.
PMDA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약물이나 효과가 매우 높은 약물, 일본이 가장 먼저 개발 중인 약물등이 가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된다고 말했다.
후생성은 혁신 약물 개발을 위한 예산을 높이는 한편 다수의 처방 약물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 중앙사회의료보험협의회(Chuikyo)는 많이 처방되는 약물의 보험 환급액을 최대 절반까지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의료 보험에 부담이 되는 고가의 약물 대신 제네릭 제품의 처방을 촉진한다.
Chuikyo는 약물의 매출과 가격을 조사해 약물 수요 예상치를 마련하고 예상보다 1.5배 이상 사용되는 약물을 가격 인하의 대상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험 지급액이 10억불에 달하는 최신 심혈관 및 항암 약물이 가격 인하의 주요 목표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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