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보건경제·정책학회장에 이태진 교수
- 최은택
- 2016-02-10 13:05: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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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맞아 회원들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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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회장인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태진 교수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함께 우리는 저출산& 903;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증가하는 보건의료수요를 충족해야 할 뿐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하는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회원들에게 보낸 설 명절 인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월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보건경제와 보건정책 분야 연구자로서 회원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Health for all', 'A better world for all'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지만, 학회 차원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면서 "이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깝게는 2016년 경제학공동학술대회에 우리 학회가 2개 세션(2월 18일)을 구성해 진행하며, 4월과 10월에 각각 춘계, 추계 학술대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특히 추계 학술대회는 대만-일본-한국 공동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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