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7 11:18:21 기준
  • 약가인하
  • 대통령
  • 옵티마
  • 약가
  • #시험
  • 약가제도 개선
  • 한미
  • 대웅제약 투자 공장
  • 약가유연제
  • 한미 아모프렐
듀오락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회원 위해 분골쇄신 할 것"

  • 김지은
  • 2016-02-20 23:07:42
  • 제35회 정기총회, 회장 이·취임식…총회의장에 조석현 전 회장 선출

최병원 당선자가 인천시약사회장에 취임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인천시약사회는 20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5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올해 예산,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최병원 신임회장은 "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회원들을 일일이 만나며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 약사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외부적으로는 의료민영화, 법인 약국 시도 등의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게 우리 현실"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회원들을 직접 만나며 권익 향상을 위해 분골쇄신했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지난 3년 간 약사회를 이끌어 온 조석현 회장과 임원, 사무국 직원들에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집행부는 오로지 회원들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임사에서 조석현 전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첫해 법인약국 논란을 시작으로 지금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까지 한시도 편한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새로 선출된 최병원 회장에 회원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은 "이제 약사사회는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할 때"라며 "더 강하고 내실있는 약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그간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조석현 전 회장을, 감사에는 유상현, 송영만, 이성인 약사를 선출했다.

이어 2015년도 결산액 2억9473만4085원과 올해 예산 2억7728만6241원과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 윤관석 의원, 국민의당 문병옥 의원, 김인규 경인식약청장, 김수경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백제약품 남평우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인천시장 표창장=소영만(고려원약국), 김균(희망약국)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장=나지희(인천시약 사무국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윤종배(열린대학약국), 이관석(온누리동아약국) ▲인천시약사회장 공로패=이철준(남구보건소장) ▲인천시약사회장 감사패=조명희(인천시청 보건정책과 주무관)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허지웅(이화당약국), 전명선(조은약국), 최현수(최현수약국), 최윤정(제일약국), 최동선(건강약국), 김도하(사랑약국), 김상래(신현프라자약국) ▲인천약사대상=안병주(서울메디칼약국), 김대희(뿌리깊은약국), 이윤애(서울당약국) ▲인천시약사회장 감사패=조석현(이조약국, 직전회장)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