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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법인약국 문제, 국민 마음 얻어야"

  • 강신국
  • 2016-03-01 00:07:20
  • 정현철 집행부 임원워크숍 열고 3년 회무 준비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8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5층 회의실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진행해 나갈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철 회장은 "임기 3년 중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문제는 법인약국 관련 문제가 될 듯하다"며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듯이 법인약국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임원진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회의진행 방법과 약사회 임원의 임무와 자세'를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강연에서 박광서 윤리이사는 일정한 형식과 원칙을 갖춘 회의진행을 통한 광주시약사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임원이 가져야할 첫 번째 덕목은 도덕성이다. 임원 스스로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정책을 추진하는 동력이 생기고 회원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동균 부회장의 정현철 집행부 선거공약과 준비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이를 기초로 심화 분임토론이 이어졌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심화 분임토론은 총무, 홍보, 약국, 정책분야 등 총 4파트로 나뉘어 연수교육 개편, 고용지원센터 운영, 정치포럼 관련 공통주제와 각 분임위에 맞는 개별 주제를 선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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