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제약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착수
- 이정환
- 2016-03-08 11:4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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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와 함께 지원사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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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위탁을 받아 진행되는 이 사업은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R&D기획, 해외M&A, 해외JV, 글로벌 마케팅, 해외 라이선싱 등 컨설팅에 대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 인허가 획득지원 분야는 기존 컨설팅 비용 5000만원 외 당해연도 해외인허가 획득 시(해외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허가 등) 3000만원을 추가지원한다. 즉 최대 8000만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의 경우 우대한다.
대웅제약 제네릭 의약품 메로페넴 주, LG생명과학 제미메트, 동화약품 자보란테, 한미약품 HM11260C 등이 이 제도를 통해 해외진출 등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사업으로 국내사의 글로벌 진출 시행착오, 기회비용을 감소시켜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피력했다.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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