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신약 약가 모색…미래포럼 21일 개최
- 최은택
- 2016-03-14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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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23차 포럼..."등재부터 사후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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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社示) 중 하나로 '신약강국' 을 추구하고 있는 데일리팜은 그동안 신약개발을 고취시키고 연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전문언론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아쉬운 건 정부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제약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미진하다는 데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약가제도입니다. 제약계는 현 약가시스템은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 신약을 만들지 못했던 시절의 산물이라고 주장합니다.
개량신약에 대한 약가우대나 급여적정성 평가 과정에서 글로벌 진출신약에 대한 특례가 있기는 하지만, 그 토대는 내수시장 중심적이고 제네릭 위주였던 제약환경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는 주장입니다.
국내 제약기업은 이제 '글로벌 진출 신약'을 주저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자신감도 충만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환경에 걸맞는 약가제도가 전향적으로, 그것도 서둘러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제약계는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현재 운영 중인 약가제도개선협의체를 통해 '글로벌 진출 신약'에 대한 적정 보상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미운오리는 백조가 될 수 없다-23차 미래포럼 신청 바로가기]

주제는 '미운오리는 백조가 될수 없다: 글로벌 진출신약 약가제도 문제점과 개선방안'입니다.
성균관대 약대 이재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날 포럼에서는 제약협회 장우순 실장이 '현 신약 등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글로벌 진출신약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보건복지부 고형우 보험약제과장, 씨제이헬스케어 김기호 상무, 아스트라제네카 변영식 상무, 의약품정책연구소 신광식 소장, 한국경제연구원 윤상호 박사 등이 참석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집니다.
데일리팜은 제약산업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날 포럼이 풍성해지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신약이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할 수 있는 제도적 고민이 구체화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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