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집행부 상근 부회장에 박인춘 내정설
- 강신국
- 2016-03-17 1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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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총회서 부회장 발표...여약사부회장 조덕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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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은 오늘(17일) 열리는 62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2기 집행부 부회장 인선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만약 명단에 박인춘 전 부회장이 포함되면 2기 집행부의 최대 파격인사가 될 전망이다.
박인춘 전 부회장은 2012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회장과 맞붙었다 낙선했던 인물이다.
조 회장은 선거 당시 박 전 부회장을 일반약 편의점 판매의 책임자로 몰아세우면서 당선됐었다. 이 때문에 조 회장과 박 전 부회장의 조인은 약사회 안팎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조찬휘 집행부 내부에서도 찬반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파는 약사회 화합차원의 탕평인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세운다. 반대파는 회무스타일, 철학 등 코드가 전혀 다른 인물을 상근 부회장으로 기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다.
열쇠를 쥐고 있는 조찬휘 회장이 어떤 결정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만약 박인춘 전 부회장을 낙점하면 중대와 서울대간 연합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찬휘 2기 집행부의 부회장 등용이 유력시 되는 인사를 살펴보면 임준석 건기식본부장(중대), 백경신 부회장(이대)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창회장(덕성), 조성오 대외협력본부장(숙대), 이태식 전 전남약사회장(조선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는 조덕원 씨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조찬휘 회장이 밝힌 부회장 연임 금지 조치에 따라 이영민 부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부회장 인선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약사회장은 대약 부회장에 당연직 성격으로 임명을 해오던 관례가 있기 때문에 김종환 회장이 부회장 인선에서 제외되면 반발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또다른 등용을 낙점한 성대출신 인사가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이광섭 병원약사회장은 직능 배려차원에서 연임이지만 부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원 전 대약 상근부회장은 의약품정책연구소장으로, 이혜숙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사무총장 임명이 유력하다.
두개의 법인으로 분리를 앞두고 있는 약학정보원의 처리도 관심거리다. 낱알식별 등 정보업무 관련 법인은 이병구 이대약대 교수가, 약국 IT관련 법인은 양덕숙 원장이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임위원장에는 조양연 경기도약 본부장(중대),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이대), 김성진 전남도약 총무위원장(조선대), 이용화 전 서울시약 보험위원장(동덕), 양경인 대약 약사지도위원회 위원(경성대), 김홍진 약사 등이 새로운 인물로 등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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