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게릴라 강좌' 호평..."3차까지 성공적"
- 정혜진
- 2016-03-18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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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바이오틱스 등 OTC 회원 소개, 제약사 문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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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약사회(조영인 회장) 약학위원회(성기현 부회장)는 2016년 주요 사업으로 회원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OTC 게릴라 강좌를 선정, 제약업체의 도움을 받아 담당PM의 강의를 연달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23일 노원구약사회관내 강의실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에 대해 일동제약 강의를 시작으로 2월17일 다나음에서 '비타민 D 유용성 및 활용방법'이 이어졌다. 제3차는 '새로운 상처 치유제'를 주제로 3월16일 중외제약의 'Filmogel'과 '하이맘 번 스프레이' 강의를 실시했다.
게릴라강의 특징은 교재는 물론 실제 제품 사용 시현 등을 동시에 한다는 것.
강의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하도록 진행됐으며 매번 수강 후 회원들의 강의 평가 설문을 받아 다음 강좌에 참고했다.
강의참여 제약사 관계자는 "강의 후 약국 주문이 대폭 늘어나 실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제약사들 간에도 좋은 평가가 이어져 현재 게릴라 강의를 지원하는 제약사가 계속 늘고 있으며 2016년 12월까지 강의가 예약된 상태다.
노원구약사회는 참여 회원이 첫번째 강의 15명에서 2차, 3차 40~50명으로 늘고 있어 강의를 월1회에서 2회로 늘릴 계획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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