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반품 사후통보 면대척결 3대 민생 TF 구성
- 강신국
- 2016-03-19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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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5일 건강서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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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선 인수혁신위원회가 검토·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정책, 홍보, 대관, 민생 등 5대 회무별 주요 사업의 업무를 분장하는 한편, 각 위원회별로 추가적인 사업계획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인수위가 건의한 민생회무인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및 사후통보 간소화, 면허대여약국 척결을 위해 각각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TF팀장에는 정영기 부회장, 동일성분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TF팀장에는 박규동 부회장, 면허대여약국 척결TF팀장은 최용석 부회장을 선임했다.
지나친 처벌규정을 완화하는 약사법 개정도 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내고 대한약사회와 협력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9월25일 열리는 건강서울 페스티벌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공동준비위원장에 하충열 부회장과 조영인 노원구약사회장을 선임했다.
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팀은 하충열 부회장, 가출소녀와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 등 서울시여성발전지원기금 사업은 김정란 부회장이 이끌어 간다. 약사회관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재건축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한약사회가 확실한 재원 확보와 계획안이 마련되면 서울시약사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승인받아 재건축에 착수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도 약국 안에서 휴대전화 사용자제 안내와 조제료 할인 및 무상드링크 제공 근절을 위한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 직능을 발전시키고 약사권익을 신장시키는 게 서울시약사회 회무의 중심"이라며 "회원에게 희망을 주는 약사회무를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임원들도 24개 분회의 민생현안을 지원하는 역할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며 "앞으로 3년동안 보람되고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무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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