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민원 처리 원스톱 종합센터 구축"
- 김지은
- 2024-11-11 15:49: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은평구 약국가서 선거운동 이어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최 예비후보는 “은평구약사회는 현 17대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돼 건강을 지키고 관내 의사회,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상생을 보여주는 매우 모범적 분회”라며 “은평구 회원 약사들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배력 덕에 여러 현안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약국 방문 시 회원 약사들 제기한 고충에 대해 “품절약 등 개별 약국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닥칠 때마다 회원 약사들은 상급회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고충을 털어놓고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대한약사회였으면 한다는 회원들의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약사회장 취임 후 품절약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더불어 약사회장에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조치했던 것이 민원 원스톱 전화 개통(010-9871-7896)이었다. 전담 상임이사를 민원 총괄로 배치하고 인력을 확충해 민원 해소에 매진한 바 있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 회원의 민원 종류, 요구가 다양해지고 증가함에 따라 한계도 존재한다”면서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를 포함해 각 위원회에서 회원의 고충을 우선적으로 접수,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종합민원센터로 확대 개편해 회원들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9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10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