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불용재고의약품 법제화에 시동
- 정혜진
- 2016-03-21 14:20: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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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초도이사회 열어 2016년 주요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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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가 21일 초도이사회를 열어 불용재고의약품 법제화를 비로새 신입회원 영입 방안, 불우이웃돕기 제약·유통 체육행사 등을 논의했다.
주요 사항으로 논의된 것은 불용재고 의약품 법제화. 임맹호 회장은 청원서를 작성해 4월 중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고 만족할 만한 결과가 없을 경우 국회에 직접 접촉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총선 이후 복지위원회 의원진이 구성되면 적극 추진하겠다"며 "중앙회와 함께 약사회, 의사회의 협조를 얻고 정부기관과 국회 모두에 소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제 이뤄질 지 모르지만 협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사항"이라며 "임기 내에 실현되지 않더라도 다음 집행부까지 최선을 다 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입찰질서 위원장에 최홍건 부회장(광림약품 대표이사) 간사에는 이상헌 부회장(부림약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사진은 이밖에도 비회원 사의 병원 입찰 참여 현황과 신입회원 영입을 위해 분회 별 2개 업체 이상을 가입시키는 안건과 국산약 살리기 운동 추진 경과에 대해 논의했다. 제약·유통 체육행사는 오는 5월9일 에덴블루CC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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