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지카바이러스 발생 소식에 관련주 '급등세'
- 이탁순
- 2016-03-22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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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녹십자엠에스·유니더스 등 상한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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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 대비 29.94% 오른 6120원을 기록 중이다. 명문제약은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모기 기피제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유한 녹십자엠에스도 전일 대비 29.89% 오른 2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8일 식약처로부터 지카바이러스 등 고위험성감염체 유전자 검사시약 수출허가를 받았다.
지카바이러스치료제 후보물질을 검정하고 있는 일양약품은 전일 대비 4.13% 오른 5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카바이러스가 성관계 등을 통해 전염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콘돔 제조업체도 관심을 받고 있다. 유니더스는 전일 대비 29.5% 오른 1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참여 중인 진원생명과학도 전일 대비 21.36%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부터 22일 간 브라질을 다녀온 40대 남성이 발열, 근육통, 발진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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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국내 상륙…한국인 감염자 첫 발생
2016-03-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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