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 이혜경
- 2016-04-04 0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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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해운대 등 재단 차원으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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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재단 차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의 입원 서비스를 간호 인력이 전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건강 보험이 적용되어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낮출 뿐만 아니라 입원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철저한 감염 관리를 도모하는 정부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서울부민병원과 부산부민병원은 지난 해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욕창 및 낙상, 병원 내 감염을 비롯한 환자 안전 부분은 물론, 전반적인 입원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3월 부산부민병원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추가 100병상 확대했으며, 4월 1일부터는 서울부민병원의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해운대 병원은 2개 병동 120병상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환자들의 안전한 입원 생활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서 인력 채용 및 설비 투자 등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끊임없이 개선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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