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팜아카데미 "의사 처방의도 한방에 해결"
- 강신국
- 2016-04-05 1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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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주 9개월 과정...오는 7일 1학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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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의 최신 약리기전에서부터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의 처방의도, 각종 검사지표 확인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술강좌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이사 김경우·김화명)는 오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11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를 개설한다.
목요강좌는 총 3학기로 구성돼 각 학기당 12주 3개월 코스로 전체 36주 9개월 과정이다. 1기 강좌는 오는 7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정병욱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은 질환별 최신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임상병리 감사지표 판독 등이다.
생생한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한 색다르고 독특한 강좌로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약의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거나 인서트지에 설명된 약물의 기전, 부작용이나 상호작용 설명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 강좌에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병·의원의 처방의도 파악, 특수진료과 의약품의 정확한 약리 습득, 각종 임상병리 소견 및 검사지표의 이해 등을 통해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특히, 의사들이 각종 학회에서 공유했던 최신 임상지견에 따른 오프라벨 처방에 대한 지식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영양요법 등을 가미해서 한층 풍부하고 전문적인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병욱 약학박사는 "병의원에서 특정 의약품을 처방한 의도를 이해해야 정확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전문의와 상호 대화할 수 있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전문성 강화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라며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목요강좌를 마련한 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기 목요강좌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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