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글로벌서포터즈와 중국 환자 유치
- 이혜경
- 2016-04-06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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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챗, 웨이보 등 중국 SNS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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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해외환자 유치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글로벌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지난 5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중앙대병원 글로벌 서포터즈는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SNS를 통해 국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중앙대병원 알림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한국 문화와 의료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중국인 유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위챗과 웨이보 등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에 병원 전용 계정을 신설하고, 매주 글로벌 서포터즈들과 논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해 중국인들에게 병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국제진료팀 이윤휘 팀장은 "그동안 러시아 및 CIS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를 각각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로부터의 직접적인 병원 이용 및 진료에 관한 문의에서부터 진료를 받고 돌아간 환자들의 경과 관찰까지 SNS를 소통 창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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