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학상 대상에 연세의대 곽진영 교수
- 이탁순
- 2016-04-18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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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에 이정훈 조교수, 최승홍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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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4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의대 영상의학과 곽진영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대병원 내과 이정훈 조교수, 서울의대 영상의학과 최승홍 부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곽진영 교수는 '갑상선 결절 : 비진단 갑상선에 따른 세포학적 결과 영상 보고 및 데이터 시스템 적용 전,후의 베데스다 체제'라는 논문으로, 우수상 이정훈 조교수는 '자가 사이토카인 유발과 보조 면역요법의 간세포 암에 대한 킬러 세포'로, 또한 우수상 최승홍 부교수는 '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나노 입자와 바이오분해성 전자 스텐트 통합'으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시상식에서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겼던 유일한 박사의 정신은 수상자들이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연구에 매진한 업적과 닿아있다"며 "국내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열을 진작시키기 위한 유한 의학상이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에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그 열정과 노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1967년 제정돼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를 100여 명이 넘게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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