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약품, 약국영업 정리하고 도도매로 전환
- 정혜진
- 2016-04-26 11:09: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물류센터 유지...물류 위수탁 영업 계속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약국 주력 유통업체 W약품이 최근 약국 영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이 업체는 도도매영업으로 경영 형태를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기도에 위치한 물류센터는 그대로 유지하며 위수탁 영업을 계속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3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6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