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장관,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병문안
- 이혜경
- 2016-05-02 16: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앙대병원에서 침상 재활 치료 중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중앙대병원은 낙상 사고로 중태에 빠진 중국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를 지난달 10일 국내로 이송,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에 있을 때부터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고혈압, 뇌경색,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등을 앓아왔던 하상숙 할머니는 지난 2월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양측 갈비뼈 골절 및 우측 정강이 골절로 갈비뼈가 폐를 찌르는 중상을 입어 중국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흉부골절 및 폐 감염에 따른 호흡장애와 신장 기능 악화로 병세가 위중해져 지난달 중앙대병원으로 전격 이송됐다. 중앙대병원 내과계 중환자실 전담의인 박태연 교수는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할 당시 하 할머니는 의식이 혼미한 가운데 폐렴 및 급성 신손상 등으로 인해 인공호흡기 치료와 지속적인 신대체 요법을 시행했다"며 "이후 의식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외부의 자극에 약간씩 반응하면서 침상에서의 재활치료를 시작해 간간히 눈을 뜨며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의 의사표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하상숙 할머니께서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중앙대병원을 비롯한 여러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할머니를 어렵게 모셔온 만큼, 여성가족부에서도 하 할머니의 회복을 위해 치료뿐만 아니라 여가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할머니께서 여전히 위중한 상태로 고령과 기저 질환으로 인해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본원에서 해당 진료과별 전문의들이 서로 협진하여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할머니의 쾌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2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3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4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 5같은 적자 다른 체력…루닛·코어라인 실적 차별화
- 67월부터 한약사 행정 간소화…보수교육·면허신고 개선
- 7베링거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 약가협상 돌입
- 8명문제약, 골프장 효율화로 200억 EU-GMP 공장 투자
- 9IgA신병증 치료 변화 신호…'네페콘' 표적치료 가치 부각
- 10식약처, 6월부터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 접수…혁신안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