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4번째 감염자 확인…이번엔 베트남서 유입
- 최은택
- 2016-05-08 1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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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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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베트남 호치민 시 현지에서 근무한 뒤 지난 1일 입국한 S모씨(여성)가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식 감염환자 수는 4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베트남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기저질환(갑상선질환) 진료를 위해 지난 4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방문했는데, 병원 측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보건소에 신고했다.
검체는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접수돼 다음날인 7일 오전 5시경 혈액과 소변검체 유전자 검사(PCR)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는 지난 1일 입국 후 지카 안내문자를 2회 수신했고, 인천성모병원은 DUR 조회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여행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현재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환자 상태는 양호하지만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 입국 후 헌혈, 모기 물림 등이 없어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베트남 여행을 위해 지난달 13~17일까지 환자의 지인 1명이 현지를 방문, 환자와 동행해 유사 환경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동행자에 대한 검사도 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세 명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퇴원 조치 후 임상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특이 사항 없이 일상생활 중이라고 했다.
또 필리핀 여행자였던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확진 이후 지난달 29일부터 베트남과 필리핀 여행자도 입국 후 신고 당부 SMS 발송과 의료기관에 방문력을 공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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