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 알츠하이머 진단 관련 심포지엄 열어
- 정혜진
- 2016-05-10 11:02: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밀로이드PET 관련 비자밀 심포지엄, 전문 의료진 참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번 심포지움은 국내& 8729;외 아밀로이드 PET의 정보 공유와 국내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의 의미를 진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프랑스 툴루즈대학교병원 신경과 소속 Jeremie Pariente 교수가 강연하고, 국내 치매 전문 신경과 의료진이 다수 참여했으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소속 이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Pariente 교수는 치매 치료 및 치료제 개발 현황에 따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밀로이드 PET의 임상 적용'을 강연했으며, 툴루즈대학교병원에서 연구한 Amyloid PET 연구 경험을 공유했다.
아밀로이드 PET기술은 GE 헬스케어의 비자밀(VIZAMYL™) 등의 개발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치매의 감별과 확진을 위해 사용돼왔다.
최근 국내에서도 비자밀(VIZAMYL™)을 사용한 'F-18 플루트메타몰 뇌 양전자 단층촬영'이 지난 2월에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어 전국대형병원에 공급중이다.
케어캠프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국내& 8729;외 아밀로이드 PET 사용현황 및 치매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신경과 전문 의료진간의 지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국내 의료서비스의 질향상에 기여하는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발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3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6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